신사 젤라또.. 가 아니라 프랑스식 아이스크림 글라스 맛집 랑꼬뉴에 다녀왔습니다🤗 그러고 보니 참 여러 번 다녀왔네요
한번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진저브레드맨쿠키를 픽업하러 가고..
한번은 가을 땡스기빙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펌킨파이를 쿠팡이츠인지 배민인지로 주문..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이스파한(장미 리치 라즈베리였나 무슨 베리를 재료로 한 상큼장미꽃맛) 글라스와 샤인머스캣으로 만든 럼레이즌 글라스도 함께 주문.. 서울에서 제일 맛있게 먹고 있는 젤라또 아니.. 글라스네요
고퀄 펌킨파이.. 베리굿이네요
랑꼬뉴 또 가서 찍은 외관
아이스크림 종류 다양한데 옆 메뉴판 찍는 걸 깜빡 😂
여기 바테이블에 앉아서 먹고 갈 수 있어요
글라스가 담긴 통..
백차와 함께 프랑스식 아이스크림 글라스를 즐겼네용
예쁘게 담아주죠 꺄
투샷 찰칵~
시즈널 케이크도 예약 주문할 수 있는 곳
그런데 개인적으로 글라스가 제일 맛있네요👍🫶🩷🪸